파 타임이 답하는 질문은 샷 타이머의 것과 다르다. 샷 타이머는 소리를 듣고 매 발의 순간을 잡아 나중에 숫자를 건넨다. 파 타임은 끝에 아무것도 건네지 않는다. 작업 둘레에 경계를 그을 뿐이고, 판정은 「그 안에서 끝냈는가」 하나뿐이다.
그래서 이것은 드라이 파이어에 자연스러운 도구가 된다. 집에서 숫자를 쫓는 일은 드물고, 원하는 것은 고정된 창 안에서 한 묶음의 동작을 깨끗하게 돌리는 것, 그리고 그 동작이 더 이상 주의를 요구하지 않을 만큼 충분히 반복하는 것이다. 그 일에는 측정보다 경계가 더 알맞고, 게다가 소리에 전혀 의존하지 않는다. 공이 소리는 작고 권총마다 다르며 방마다 다르게 먹히지만, 파 타임은 그저 시계로 간다. 실총이든 공기총이든 에어소프트 레플리카든 똑같다.
숫자 자체는 개인적인 것이다. 찾는 방법은 이렇다. 먼저 넉넉한 설정에서 정직하게 돌리고, 0.1~0.2초를 깎아 새 속도를 한 세트의 반복 동안 유지한다. 동작이 무너지기 시작하면 그것이 오늘의 경계이고, 훈련은 바로 그 위에서 살아 있다.